[생각]
- 커뮤니티에서 활동하고 싶다.
지금 가장 관심있는 분야인 AI 중심 커뮤니티인 아이펠, IT 프로덕트 메이커들을 위한 오픈 커뮤니티인 디스콰이어트.
커뮤니티에서 거론되는 이야기에 내 생각을 덧붙이는 것도 커뮤니티 참여의 좋은 첫 시작일테다.
나는 과연 커뮤니티에서 어떤 역할을 할 수 있을까? 나는 커뮤니티에서 어떤 포지션을 도맡았을때 가장 잘할까? 어떤 커뮤니티에 들어가는게 좋을까?
내 능력과 생각이 명확하다고 느껴지지 않아 막막하다. 하지만 동시에 조금 성급하다고 생각한다.
내 생각을 정리하고 성찰을 하는 동시에 나를 자꾸만 새로운 환경에 던져서 경험을 쌓아야 한다.
경험은 나를 설명하는 좋은 지표가 될 터이니 ... (블로그도 커뮤니티의 일종이지 않을까!! 비관할 필요는 없다!! ㅎㅎ)
- 좋은 커뮤니티를 꾸려서 잘 운영해 나간 경험을 얻고 싶다.
커뮤니티 운영자로서 잘 해내고 싶다. 좋은 커뮤니티의 운영자가 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할까?
좋은 커뮤니티에서 follower로 활동한 경험도 큰 자산이 될 것이다. (아이펠 풀잎스쿨에 참여해보고 싶다.)
커뮤니티 운영에 대한 좋은 글을 찾았다. 곧 시험이 끝나면 알고리즘 관련 스터디를 시작할 예정이다. 다시 한 번 읽어봐야겠다.
커뮤니티 활동 시작하기 | 툴킷
커뮤니티 활동 시작하기 커뮤니티 활동 시작하기 툴킷은 커뮤니티 활동을 시작하기에 앞서 다양한 아이디어를 모아보고, 대안을 마련해보는 등 커뮤니티 활동을 전반적으로 계획해볼 수 있는
toolkit.parti.coop
강연을 정리한 블로그 글을 읽었다.
무엇을 하든 협업과 소통이 가장 중요하다고 느끼는 요즘이다.
점핏 x 삼성 강남 : 협업 잘하는 개발자 되는 방법 - Speaker 테오
점핏 x 삼성 강남 주최 클래스(10/3) 내용입니다. 10월 10일 참석자분들에게는 스포가 될 수 있습니다. '테오의 프론트엔드'라는 이름으로 개발자 네트워킹 활동을 하시는 테오님이 강의하셨습니다
velog.io
- 참여하고 싶은 커뮤니티가 있다. 학기중에 함께 해낼 수 있을지 고민이라 섣불리 신청하지 못하고 있다. 마감은 15일이다.
[학습]
- 시스템 프로그래밍
IPC, Pipe를 공부했다. 점점 와닿기 시작한다. 코드를 더 짜보아야겠다.
- 랜덤 프로세스 개론
고등학교 확률과 통계 문제집을 모두 풀었다. 작년 확률과 통계 수업시간에 어려워서 헤맸던 내용들이 모두 고등학교 내용이었다니 ㅜㅜ 아쉽다.
랜덤 프로세스는 잘 해내야겠다!
- 인공지능
monte Carlo 에 대해 공부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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